명언 전체
  •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물을 마실 수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도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도 있다.”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결코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곰곰이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가장 충실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게 되는 때가 있다.
    행복
  • 성격이 행불행을 결정짓지는 않지만,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를 결정하는 본질이자 핵심이다.
    행복
  • 가치는 기쁨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성공만이 값진 결과도 아니다. 괴로움이 깨달음의 어머니이듯, 걱정과 실패에 굴하지 않는 한, 걱정도 실패도 영속적 행복을 이룩하는 데 꼭 필요한 자재가 된다.
    행복
  • 어려움 없이 순조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행동하지 않는 한 행복이 저절로 굴러오는 법은 없다. 현실은 엄하다. 따라서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고난을 통해 자신의 생명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행복
  •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울지 모르나, ‘괴로움’이라는 ‘진흙’은 우리 내면에 행복의 궁전을 구축하는 데 필요하다. 견고한 방어벽을 세우는 자재가 되기 때문이다. 괴로움의 수렁이 깊으면 깊을수록 결코 무너지지 않는 난공불락의 성을 세울 수 있다.
    행복
  • 인생에서 진정한 승리는 무엇인가? 참된 행복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떤 사람이 진정 위대한 인물인가? 그 답은 ‘명성’이나 ‘지위’ ‘부’와 같은 피상적인 기준이 아닌,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가’로 결정된다.
    행복
  • 아무런 걱정도 어려움도 없는 상태가 행복이 아니다. 용감하게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느끼는 ‘충실감’ ‘투지’ ‘확신’이 바로 행복이다. 날개를 펼쳐 공기의 저항을 가르고 상승기류를 타는 비행기처럼 고양(高揚)되는 정신,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행복
  • 자신보다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성공과 사회적 지위를 꿈꾸는 사람도 있다. 양쪽 모두 행복은 자신의 ‘내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있다는 미혹에서 비롯된 태도다.
    행복
  • 행복은 자신의 생명 속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의 ‘생각’에 달려있다. 더없이 존귀하고 소중한 자신이다. 결코 다른 누군가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멀리 떨어진 무언가를 갈구할 필요도 없다.
    행복
  • 천년 된 나무는 잘린 후에도 쇠하지 않고 또 다시 천년을 지속한다. 마찬가지로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 고생한 만큼, 노고한 만큼 그 행복은 오래도록 이어진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