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교육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원은 인간 생명 안에 있다. 이 보물은 아무리 캐고 또 캐도 끝없이 개발할 수 있다. ‘청년을 믿고 격려한다’ ‘청년의 지혜와 힘을 끌어낸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도전이자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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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은 생명 그 자체의 근본 리듬, 즉 ‘성장하고 싶다’ ‘자신을 크게 하고 싶다’ ‘자신의 껍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을 ‘자기발전’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결코 권위주의적이어서는 안 된다. 교육은 개인의 의사와 만족을 존중하면서 발전과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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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믿는다.’ ‘무궁무진한 미지의 무언가를 믿고 끌어낸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살아있는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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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많은 지식을 얻을수록 ‘무엇을 위한 지식인가?’라는 질문은 더욱 중요해진다. ‘지혜 없는 지식’ ‘철학 없는 지식’은 재능 있는 축생을 배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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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 그 자체만으로는 가치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혜와 지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가치가 창조된다. 지혜는 ‘위대한 목적의식’ ‘확고한 책임의식’ 인류의 행복을 도모하겠다는 ‘자애로운 바람’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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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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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그리고 경제 분야와 달리 교육정책은 즉시 성과를 내지 못한다. 따라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득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교육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이끄는 핵심 열쇠가 바로 교육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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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교육은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이다. 교육은 인간의 마음에서 폭력적 본능을 없애준다. 교육을 통해 인간은 ‘무기력’과 ‘자기불신’이라는 짐에서 해방된다. 자신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은 틀림없이 타인의 가능성도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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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다. 재능 개발도 아니다. 교육은 무한한 인류의 가능성을 과거에서 미래로 착실하고 확실하게 전해가는 위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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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을 통해 인간은 ‘무기력’과 ‘자기불신’이라는 짐에서 해방된다.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일깨운다’ ‘충실과 완성을 향해 혼의 열망을 자극하고 확대한다’. 인생에서 이보다 더 숭고한 체험이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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