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건강과 병
  • 결코 병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불운하다거나 실패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괴로움은 지혜를 낳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병에 걸렸을 때 비로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다. 나아가 보다 충실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건강과 병
  • 생명은 끈질기다. ‘살겠다!’는 욕구와 ‘치유력’ 모두를 갖고 있다. 결국 병을 치유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병과 싸우겠다!’고 결정하는 것도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건강과 병
  • 투병(鬪病)은 인생의 깊이를 깨닫게 하는 기회다. 큰 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은 인생을 보다 깊이 음미할 수 있다.
    건강과 병
  • 건강은 단지 병이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진정한 건강은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최악의 상황마저도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발판으로 삼고 나아가는 것이다. 요는, 끊임없이 활력을 되찾아 신생(新生)하는 것이 건강의 핵심이다.
    건강과 병
  • 인간의 생명은 불가사의하다. 비록 몸은 아프더라도 마음만 강하다면, 그 강한 마음은 반드시 몸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희망보다 좋은 치료법은 없다.
    건강과 병
  •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당연히 의학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결국 병을 치유하는 것은 생명에 내재된 본연의 힘, 바로 ‘생명력’이다.
    건강과 병
  • 위중한 병에 걸렸을 때 자신의 죽음도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삶을 돌아볼 기회도 생긴다. 인간은 병고(病故)에 시달려보면, 삶과 죽음이라는 가장 깊은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건강과 병
  • 병도 인생의 일부분이다. 불법의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돌파구를 열겠다!’고 결의하고 병에 맞서 싸우는 용기가 중요하다. 진정한 건강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태도에 있다.
    건강과 병
  • 인간은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다. 긴 인생에는 당연히 본인이나 가족이 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다. 병에 지는 것이 불행한 것이다.
    건강과 병
  • 괴로움은 지혜를 낳는다. 또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예를 들어, 병에 걸렸을 때 비로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다. 나아가 보다 충실한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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