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전체
  • 전진하지 않음은 후퇴하는 것과 같다.
    태도
  • ‘첫걸음을 내디뎌보자!’는 결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 실천에서 지혜가 생기고 변화가 일어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
    태도
  • 항상 낮은 경애로 사소한 일에 연연해하면, 온갖 하찮은 걱정과 근심에 짓눌려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 비교적 심각하지 않은 어려움이나 문제조차도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커다란 시야로 인생을 바라보면, 눈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눈에 띈다.
    태도
  • 결국 어려운 환경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나약한 마음에 져서 패배하는 것이다.
    태도
  • 인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은 시기심에서 비롯된다. 시기심은 사람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어 파괴시킨다.
    태도
  • “발밑을 파라. 그곳에 샘이 있다.” 지금 있는 곳이 중요하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절대 피해서는 안 된다.
    태도
  • ‘진정한 낙관주의’와 책임을 회피하는 태평스러운 삶의 자세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불운이나 가난, 모욕과 비방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사람. 어떠한 고난도 딛고 일어나 “이 정도쯤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순수한 의지의 힘으로 희망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낙관주의자다.
    태도
  •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히는 것도, 작은 성취에 만족하는 것도 어리석다. 중요한 것은 현재와 미래다. 결코 과거가 아니다. 이 ‘지속하는 정신’을 등한시하는 사람은 궤도를 이탈하여 파멸의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태도
  •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쉬운 것이 바로 신뢰다. 수십 년 동안 쌓은 신뢰도 부주의한 말과 행동 하나로 한순간에 산산조각 날 수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은 결국 모든 사람의 신뢰를 얻게 된다.
    태도
  • ‘인정받고 싶다’ ‘이왕이면 더 좋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그 욕구에 지배당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참된 목적이 무엇인지 망각하기 쉽다. 거기에서부터 정신의 타락은 시작된다. 자기답게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모습이다.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