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행복
  • 대선(大善)을 위해 노력하면 자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타인을 위해 더욱 힘을 낼수록 자신의 행복의 길은 더욱 크게 열린다. 이를 깨닫게 되면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된다.
    행복
  • ‘행복한 인생을 구축하고 싶다!’ 그렇다면 진지하게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행복은 겉모습을 꾸민다고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매 순간 우리 생명의 내면 상태로 결정된다.
    행복
  • 타인의 대지 위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대지 위로 착실하게 앞을 향해 나아간다. 행복은 혼자 힘으로 자신이 창조하는 것이다. 결코 다른 누군가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
  •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웃는다. 웃는 얼굴은 행복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행복
  • 내면의 힘을 끌어낼 때 비로소 사람의 관점은 극적으로 변화한다.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 보이게 된다. ‘강해진다!’ 행복의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행복
  • ‘상대적 행복’은 부와 사회적 지위 같은 외부적 조건에 의존하는 행복이다. 물론 그런 것들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상대적 행복’은 외부 조건이 바뀌면 쉽게 사라지고 만다. 반면 ‘절대적 행복’은 내면에서 찾아야 하는 행복이다. ‘절대적 행복’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지지 않는 생명경애’ 그리고 ‘살아있는 것’ 자체가 커다란 환희의 원천이 되는 그러한 경애를 구축하는 데 있다.
    행복
  •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우리도 행복해진다. 깊은 지옥의 한가운데서 살아갈 의지를 잃고 괴로워하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다시 일어서게 할 수 있을까?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있으면 스스로를 더 깊은 절망으로 떨어트린다. 그러나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면 우리 스스로 살아갈 의지를 되찾게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해 행동하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
    행복
  • 불법에서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언제나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찾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또한 ‘가장 큰 불행을 맛본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확언한다.
    행복
  •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물을 마실 수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도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도 있다.”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결코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곰곰이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가장 충실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게 되는 때가 있다.
    행복
  • 성격이 행불행을 결정짓지는 않지만,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를 결정하는 본질이자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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