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인간관계
  • 바로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 ‘언젠가’ ‘어디선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여기’ ‘지금’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다.
    인간관계
  • 참된 성실은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반면, 교묘한 속임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닫고 만다.
    인간관계
  • 누군가를 동정하고 측은히 여기기만 한다면, 이는 참된 자비가 아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찾을 수 있다.
    인간관계
  • 토란은 땅에서 처음 캤을 때는 새까맣고 거칠지만, 대야에 넣고 흐르는 물로 휘저으면 서로 부딪치다 점점 껍질이 벗겨져 깨끗한 알맹이만 남아 요리하기 좋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격을 갈고 닦아 연마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 속에 있다.
    인간관계
  • 혼자 있으면 괴로움은 더욱 깊어진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인격이 연마되고, 삶은 풍요로워진다.
    인간관계
  • 사람을 만나자. 타인과의 교류는 새롭고 신나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촉발되고 활력이 넘친다. 그리고 더 많은 만남으로 이어져 우리의 삶도 우리의 세계도 한없이 넓어진다.
    인간관계
  • 존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아이들은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인간관계
  • 배려는 ‘격려하는 기술’을 연마하는 일이다. 단순한 동정이나 연민이 결코 아니다.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어떤 마음인지’ 진심으로 이해하고, ‘함께 하겠다’는 동고의 마음이 중요하다. 때로는 ‘나를 정말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아갈 힘이 생긴다.
    인간관계
  •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은 그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마음을 소생시키며, 평생 잊혀지지 않는 용기의 원천이 된다.
    인간관계
  • 사람들과의 관계는 우리 내면의 생명 상태를 그대로 나타낸다. 인간관계를 보다 넓고 깊게 하는 일은 우리 생명의 경애를 확대하는 것과 같다.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