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불법철학은 ‘생명의 영원성’을 설한다. 이는 사람들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든 방편이 아니다. 생로병사라는 고뇌에 맞서 끝없는 고투를 통해 이루어낸 현실적이고 변하지 않는 생명관이다. 불법에서는 확신과 희망을 품고 삶의 가혹한 현실에 부딪쳐가라고 가르친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마음껏 행동하고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불법은 본질적으로 우주 생명 자체가 자비롭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철학을 간직함으로써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경을 오히려 환희를 끌어내는 원동력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가 마주하는 시련은 인격을 연마하는 자양분이 된다. 고난은 비옥한 토양이 되어, 새로운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게 해준다. 자기완성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흘린 땀방울은 모두 보다 위대한 힘의 근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