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종교는 그 쓰임에 따라 파괴적인 힘이 될 수 있다. 인간을 화합시켜야 할 종교가 오히려 종교를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 분열과 대립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다. 종교는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종교를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21세기 종교의 근본적인 지침이 바로 여기에 있다.